對不起,我愛妳

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.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

何時開始追隨着漸長的影子在漆黑的夜幕裡與她同行

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.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

牵着手 無論到何時都會為在一起而流淚

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.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

我是為了某一個人而活着無論什麼都想為她去做學會了這就是愛

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

如果我知道她所在的地方是在哪裡都會變成冬季的星星照亮着她

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.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

在歡聲笑語 或在被淚水浸透的悲傷日子裡無論何時都會陪伴在你身邊

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

這份心情她可知曉.我只是想陪伴在她的身邊與她在一起

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

有一點懷念她與我心中的小小的記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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她永遠在我身邊

將這份情感獻給天下有緣ㄉ人

也特別ㄉ獻給我愛過ㄉ她

還有錯過讓愛溜走ㄉ人